웹 퍼블리싱 분야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웹에 관련해 생겨난 몇가지 용어에 대해 혼동이 올때가 있다.


바로, '웹 표준, 웹 접근성', '크로스 브라우징' 등이다.


이 세 단어는 매우 밀접한 연관에 겹치는 부분도 있고, 잘못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이들 용어의 간략한 정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크로스 브라우징 : 한개의 브라우저가 아닌 여러 브라우저에서 동등한정보를 보여주는 것.


-웹 표준 : W3C 등의 표준화 기구에서 정의 해준 명세에 맞게 마크업 하는 것.


-웹 접근성 : 이용자, 이용자의 장비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것.

(시각장애인 등도 이용 할 수 있으며, 여러 PC나 장비에서도 접근 할 수 있는 웹 사이트.)


약간의 설명을 붙이자면 이렇다.

일반적으로 웹 표준은 크로스 브라우징의 상위 단계이고, 웹 접근성은 웹 표준의 상위 단계이지만,


웹 표준을 맞춘다고 해서 크로스 크라우징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웹 접근성은 지켰지만


웹 표준과 크로스 브라우징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에서는 브라우저 마다 있는 버그나 상이한 렌더링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크로스 브라우징은 되었지만 표준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웹 접근성에 맞게 사이트를 구성했지만 W3C의 명세에 맞지 않는 코드가 존재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사항 모두 올바른 웹 페이지를 구성 하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하고, 이 모두를 충족시키는 일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가 이 셋중 어느 한두가지, 또는 모두를 빠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있하는 프로 웹 개발자라면 이제 이 모두를 고려하여 웹 사이트를 구성 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