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특성상 아직은 IE의 점유율이 떨어질줄 모르지만

개발자 입장으로선 IE7만 사라져 준다면........

(사실 2년 전만해도 'IE6만 사라져준다면......'하고 빌었었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이렇게 무섭다.)

지금 IE7의 점유율을 보니 국내에서 IE7이 사라질날도 머지않은듯 하다.

그래도 아직은.......IE8까지는..사라져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아니 IE보다는 다른 Modern Browser가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